(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문근영이 반전 타투를 공개했다.
문근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꺄. 심심할 땐 타투놀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목과 팔에 커다란 타투를 한 모습. '국민 여동생'의 반전 면모가 시선을 끈다. 35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 역시 인상적이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2019년 tvN '유령을 잡아라'에 출연한 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사진 = 문근영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