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이시언이 자전거 탄 것을 후회했다.
28일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전거를 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초점 없이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시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이시언은 자전거 사진을 공개하며 "실수였다. 비가 많이 온다"라고 덧붙였다. 이시언은 자전거를 타고 나갔다가 쏟아지는 비에 난감한 상황에 처한 듯하다.
한편 이시언은 배우 서지승과 4년째 열애 중이며 연극 '완벽한 타인'에 출연 중이다.
사진=이시언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