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향이 화려한 뷰의 부산 해운대 자택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이향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이 채워지고 있다 으악 아무 것도 없는 게 참 좋았는데 말입니다 아이랑 살며 계속 깨끗하긴 힘든 가봐요 찍을 때만 샤샤샥 치워가며 찍어야겠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탁 트인 뷰를 자랑하는 아파트 거실이 담겼다. 복층 아파트다운 높은 층고와 밝은 채광 여기에 깔끔하게 정리된 거실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향은 대상그룹 창업주 여동생이자 창업 동지인 임현홍 여사의 손자로 알려진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3살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이향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