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오는 10월 결혼하는 슬리피가 일요일도 출근하는 바쁜 근황을 전했다.
슬리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라보게 확 달라진 이미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베이지색 재킷을 입고 깔끔한 모습으로 거울 셀카를 찍은 슬리피는 "일요일도 출근 예랑이"라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깔끔한 스타일링을 한 슬리피는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슬리피는 오는 10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슬리피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