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수현이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수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 국무부 부장관 웬디 셔먼과 함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만나 한국의 역사,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 가졌습니다"라는 글로 근황을 전했다.
이어 "한국 배우로서, 젊은 여성으로서 이야기 나누고 아름다운 경복궁도 자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꼐 공개된 사진 속 수현은 웬디 셔먼과 함께 역사박물관을 둘러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수현은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사진 = 수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