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g 감량' 유이, 요요 와도 문제 없는 가녀린 팔다리 "모든 게 좋았던 날"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유이가 화보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22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게 좋았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패션지 화보 촬영에 나선 유이의 비하인드컷이 담겨 있다. 꾸준한 운동을 통해 8kg를 감량했다고 밝힌 유이는 다시 요요 현상이 왔다고 얘기했음에도 변함없는 건강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이는 지난해 9월 시네마틱드라마 'SF8'- 증강 콩깍지'에 출연한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 유이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