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신재은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신재은은 13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이번 달 콘셉트"라는 글과 함께 개인 화보 이미지를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신재은은 화이트 홀터넥 끈 비키니 차림으로 조명에 팔을 올린 채 글래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19일에는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내 눈빛"이라는 글과 함께 같은 복장으로 촬영한 사진 한장을 추가로 공개했다.
사진 속 신재은은 쪼그려 앉은 자세로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신재은은 회사원 모델로 유명세를 탔으며, 2018년 남성지 맥심 표지 모델로 출연한 바 있다. 지난해 모바일 게임 '별이 되어라' CF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tvX 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 /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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