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고된 육아 일상을 전했다.
배윤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아야만 자고 잠깐이라도 내려놓으면 심하게 우는데. 하. 난 어케 자라고. 언제까지 이럴까요"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20일에도 "너무 피곤한데 골드(아들) 잘 때 자야 하는데 왜 잠이 안 오지"라는 글을 SNS에 업로드했던 바. 육아에 지친 배윤정의 근황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지난달 득남했다.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