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고준희가 지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고준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경 쓰고 집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준희는 트레이드 마크인 똑단발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또 고준희는 안경을 쓴 채 무표정한 얼굴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고준희의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길쭉한 팔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준희는 1985년생으로 올해 37살이다.
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