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봉태규가 흐뭇함을 드러냈다.
봉태규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애들도 쑥쑥 자라고 마당에 풀도 쑥쑥 자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봉태규는 통유리 창문이 인상적인 집 앞의 넓고 푸르른 마당에서 여유롭게 서 있다.
봉태규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에 출연 중이다.
봉태규는 사진 작가 하시시박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사진= 봉태규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