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관리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서수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메이크업 후에도 뿌리고 또 뿌리고. 시원하고 또 시원하고. 촉촉하고 또 촉촉하고"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수연은 얼굴에 미스트를 뿌리고 있다.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는 서수연의 남다른 동안 관리법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수연은 11살 연상의 이필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