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벤이 깁스 후 답답함에 눈물을 흘렸다.
벤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답답해서 결국 오열. 치킨으로 좀 달래줘야겠다 나 자신.. 걷고 싶습니다. 뿌헹. 빨리 낫자"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벤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낯에도 청순미가 돋보인다.
한편 벤은 지난 5일 이욱 W재단 이사장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벤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