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배수진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15일 배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네이버 라이브 방송 20만뷰 감사합니다. 처음이라 어색하고 떨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이브 방송을 위해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배수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개그맨 배동성의 딸인 배수진은 유튜버로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현재 MBN 예능 '돌싱글즈'에 출연해 이혼 후 심경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 = 배수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