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혜림이 사랑스러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혜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칼 처음 갈아봐요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은 칼을 이용해 오이를 썰며 반찬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화이트톤의 깔끔한 주방과 조명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또 혜림은 사랑스러운 새댁의 면모를 자랑하며 신혼 근황을 전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혜림은 지난해 7월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우혜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