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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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 사장' 정보석 "코로나 여파로 빵·공간 넉넉"…자영업자 어쩌나

기사입력 2021.07.14 18:10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정보석이 코로나19로 힘들어진 자영업자의 고충을 전했다.

14일 정보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가 빨리 종식 되어야지 힘든 분들이 더욱 힘들어 지겠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빵집에서 찍은 마스크 셀카를 올린 정보석은 인자한 미소로 중후함을 뽐냈다. 정보석은 자신이 운영 중인 빵집도 "코로나 여파로 공간도 빵도 넉넉 합니다"라며 "코로나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올해 61세가 된 정보석은 최근 서울 성북동에 빵집을 오픈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정보석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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