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4 10:30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애플이 14일 단 하루동안 '블랙 프라이 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세일을 실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애플의 한국 지사인 애플 코리아는 애플스토어를 통해 '블랙 프라이 데이' 행사 품목과 할인 가격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i맥과 맥북에어, 맥북프로는 최대 13만 2000원을, 아이팟 터치는 5만 5000원, 아이팟 나노는 3만 2000원을 할인한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아이패드는 와이파이 모델과 3G+ 모델 모두 5만 2000원을 할인해 주목을 받고 있다. 와이파이 모델 16G의 경우는 약 64만원에서 약 58만원 가량에 구매할 수 있다.
[사진=아이패드 ⓒ 애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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