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4 00:17
그러나 효민의 미친 인맥은 헤프닝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방송이 끝난 후 효민은 자신의 트위터(http://twitter.com/b89530)에 "각종 배달음식점과 세탁소, AS 센터, 심지어 장난전화 오는 번호도 저장되어있다"는 글을 남겨 해명했다.
누리꾼들은 "저도 장난 전화해주세요", "아하 그랬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효민, 지연, 효민 글 ⓒ Mnet, 효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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