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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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김사랑, 모자만 써도 예쁘네…'독보적 미모'

기사입력 2021.07.13 07:46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김사랑이 숨길 수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13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과 함께 바다에서 여유를 즐기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모자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김사랑의 청순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44세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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