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이다인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다인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도전한 센터피스 좋아하는 꽃 잔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알록달록한 꽃 바구니가 담겼다. 이다인은 지난 5월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이다인은 열애 인정 후 두 달 만에 처음으로 SNS를 업데이트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다인은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했다.
사진=이다인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