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엠카운트다운' 브레이브걸스와 엔시티드림이 1위 후보로 맞대결을 펼친다.
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7월 둘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에는 브레이브걸스의 '치맛바람'과 엔시티드림의 'Hello Future'가 올랐다. 브레이브걸스와 엔시티드림은 1위 트로피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엠카'에는 규현, DAY6, DRIPPIN, LIGHTSUM, 문종업, 브레이브걸스, 블링블링, BDC, 신촌타이거, 라니, 알렉사, SF9, 에이스, NCT DREAM, 원위, 이달의 소녀, EPEX, 전소연, 태연, 2PM 등이 출연한다.
사진=Mnet 방송화면
강현진 기자 jink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