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사강이 역대급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사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우! 대구에 이런 카페가 생겼다. 다른 행성을 떠올리게 하는 붉은 황토와 조경이 모티브인 카페. 장소를 똑 닮은 시그니처 커피도 매우 맛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사강은 남편 론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카페 데이트를 즐기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사강은 바비인형 비주얼을 뽐내며 동안 끝판왕 면모를 자랑했다. 11살 차이 커플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은 지난해 1월 11살 연하 빅플로 출신 론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사강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