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한혜진이 인형같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한혜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전 힐링타임. 친한 언니와 오전에 잠깐 인생라떼를 마시며 대화. 인스타 좀 부지런히 하라며 사진도 찍어주고 고마워요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다. 내추럴한 스타일링에 단아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혜진은 8살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지난 2013년 결혼, 2015년 9월 딸 시온 양을 낳았다.
사진 = 한혜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