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곧게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7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척 #이쁜척 #날씬한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20년째 48kg을 유지 중이라는 함소원의 군살 없는 몸매와 큰 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함소원은 "다리 이쁘게 보이게 압박스타킹 딱 신고 나왔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함소원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맛'에 출연하며 중국인 남편 진화와의 결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시부모의 하얼빈 별장 조작, 통화 상대 조작 등 여러 조작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을 빚어 '아내의 맛'에서 자진 하차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