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장나라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장나라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운동하고 요래 먹은 거 안 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파스터, 샐러드 등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을 앞에 두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를 그리는 모습. 다이어트 걱정 없이 고칼로리 음식들을 맛있게 먹는 장나라의 날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장나라는 1981년 생으로 올해 41세다. 프로필상 163cm의 키에 42kg 몸무게로 알려져있다.
사진=장나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