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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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장나라, 20대도 울고 갈 동안 비주얼…"母가 찍어줘"

기사입력 2021.07.06 22:40 / 기사수정 2021.07.06 22:29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장나라가 여전한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6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엄마가 찍어 준 연출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장나라는 "찍기 전까진 이쁘다 이쁘다 하시다가 이래저래 시키면서 갸우뚱하시는 건 왜죠..."라며 "#엄마#사랑해요#이쁘다면서요..#왜 자꾸 딴 데 보래"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나라는 1981년 3월생으로 올해 41살이다. 지난달 종영한 KBS 2TV '대박부동산'에 출연했다.

사진=장나라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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