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비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춤추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는 185cm 훤칠한 키와 우월한 피지컬을 뽐내고 있는 모습. 이어 공개한 사진 속 비는 날렵한 턱선과 나날이 자기주장 강해지는 이목구비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비는 김태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