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딸 지온 양과의 일사을 전했다.
5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에 "아무것도 모르고 마냥 좋단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나빠진 시력으로 인해 안경을 맞추고 있는 지온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혜진은 지난 2013년 1월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같은 해 6월 18일 지온 양을 얻었다. 지온 양과의 일상 등을 자신의 SNS에 전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윤혜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