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최화정이 동안 피부를 자랑했다.
5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에는 "나 셀카 많이 늘었지? 음. 목걸이가 예쁘네? 곰돌이가 아주 귀엽고만. 내가 하리보젤리로 만들어봐야지. 원고 쓰는데 막 이런 톡 보내면 진짜 멍 때린다고요. 근데 왜 모든 대화 마무리가 먹는거냐고요. #셀카 발전한 거 맞나요 #우리는 잘 모르겠어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화정은 잡티 하나 없는 민낯 피부를 자랑하며 밝게 미소 짓는 모습. 61세의 나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 최화정의 최강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화정은 1961년 생으로 올해 61세다.
사진=최화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