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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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미나, 마른 비만→11자 복근…다이어트 비법 공개 (행복한 아침)

기사입력 2021.07.05 15:0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50세' 미나가 11자 복근을 만드는 탄탄한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6일 화요일 오전 7시 30분 채널A ‘행복한 아침’에 가수 미나가 출연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뜸해진 야외활동으로 급격한 체중 증가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가운데, 현대인들의 평생 고민인 다이어트 비법을 나누고자 가수 미나가 ‘행복한 아침’을 방문한다.

2002 월드컵 당시 ‘월드컵 여신’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가수 미나.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탄탄한 11자 복근을 얻은 그도 한때는 다이어트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고. 그런 그가 마른 비만에서 국가대표 S라인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특별한 다이어트 비법 덕분이라고 밝혔다

스타들의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이 화제인 요즘, 미나 모녀의 건강한 생활 습관과 더불어 매일 지키는 운동 루틴까지 ‘세대공감’ 다이어트 비법을 ‘행복한 아침’에서 전격 공개한다.

마른 비만과 작별할 수 있는 미나 모녀표 다이어트 비법은 6일 오전 7시 30분,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채널A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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