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박솔미가 남다른 등원 패션을 선보였다.
박솔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완. 이제 장마라 등완은 당분간 안녕. 시원한 아침이네요. 마트에 가서 장 좀 보려구요! 눈 안 떠지는 월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솔미가 자녀의 등원을 위해 나선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등원룩을 보여주고 있는 박솔미의 남다른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상큼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