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콜라 한잔 함께 하고픈 남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밀라그로 인스타그램에는 “제목: 소화가 안될 땐 소화기… (옆 장으로 넘겨주세요)️ 코발트블루처럼 시원하고 청량하게 만들어 주는 펩시 든 영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펩시를 들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은 여심을 저격했다.

영탁은 ‘2021 PEPSI X STARSHIP K-POP CAMPAIGN’에 합류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던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다시 진행되고 있다. 이에 영탁도 이 콘서트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구, 광주, 서울, 청주, 부산, 고양 등 공연장과 협의가 완료된 지역에서 재개되는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

공연기획사 측은 “거리두기 좌석제, 마스크 착용, 문진표 작성 및 QR코드 체크인, 함성 금지, 음식물 섭취금지, 상시 방역 등 정부와 질병관리청에서 권고하는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 및 예방 수칙 준수 하에 안전하게 공연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밀라그로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