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원더걸스 출신 배우 우혜림이 결혼 1주년을 자축했다.
우혜림은 4일 인스타그램에 "내일 1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우혜림은 남편인 신민철과 손을 잡고 미소를 짓고 있다.
신민철의 건장한 체격과 우혜림의 미모가 눈에 띈다.
우혜림은 지난해 7월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 등에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혜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