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소영이 딸과 캠핑을 즐겼다.
고소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마 시작인가. 아쉽지만 철수"라는 글과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과 캠핑을 간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고소영은 반려견과 산책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직접 만든 캠핑 요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고소영의 8살 딸은 블랙 컬러의 우비를 입고 있기도. 장마 예보 속 캠핑에 도전한 고소영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고소영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