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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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강승윤이 태그호이어 청담부티크에 방문한 이유는?

기사입력 2021.07.03 01:08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스위스 아방가르드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가 브랜드의 대표 스포츠 워치인 아쿠아레이서의 새로운 모습,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을 출시했다.

또한,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의 공식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청담동에 위치한 태그호이어 청담부티크를 특별한 모습으로 변신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연예계 대표 워치 매니아 가수 이석훈, 위너의 리더 강승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두 사람은 각각의 색깔을 담은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을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새로운 컬렉션과 히스토리컬 뮤지엄을 비롯해 태그호이어의 다양한 워치 컬렉션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들이 자리한 태그호이어 청담부티크의 특별한 모습은 8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아쿠아레이서 히스토리컬 뮤지엄은 7월 3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은 7가지로 청담부티크에서 최초로 공개되며 7월 4일부터 전국 태그호이어 매장을 통해 공식 출시된다.

사진 = 태그호이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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