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의 무대들이 네이버티비캐스트에서 남다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7월 2일 기준, 임영웅의 ‘그대라는 사치’ 무대(사랑의 콜센타)는 네이버 티비캐스트 1위에 올랐다.
그리고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LUCKY’ 등의 무대도 금일 오전 기준 각각 3위와 7위에 올랐다.
TOP10에 3곡을 진입시키는 힘을 보여준 임영웅.
이러한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임영웅은 '팬앤스타' 트로트 남자 랭킹 27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팬앤스타’에서 진행된 6월 4주차 트로트 남자 인기 랭킹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그는 총 21,461,458표를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임영웅의 트로트 남자 랭킹 연속 1위 기록은 27주로 늘어났다.
사진 = 뉴에라 프로젝트-네이버 티비캐스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