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육아에 지친 근황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넘 못났다ㅠ 귀신산발에 다크써클ㅠ 요즘.. 매일 새벽 5시에 강제기상+추피지옥 속으로. 무한반복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불만 가득한 아들을 품에 안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부기가 한눈에 보일 정도인 서현진의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서현진은 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서현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