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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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문근영, 시원하게 자른 단발머리…심경 변화 있었나

기사입력 2021.07.02 08:19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문근영이 확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문근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하게 머리를 자르고 신나게 걸어가는데 와 오늘 장난 없이 덥네. #다들 즐거운 저녁 #♥️ #Day2113"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핬다. 

사진 속 문근영은 짧은 단발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꾸미지 않은 수수한 스타일링과 트레이드 마크인 앳된 동안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9월 16년을 몸담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사진 = 문근영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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