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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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 10주' 최수종, 밝은 근황…♥하희라 "많이 좋아져"

기사입력 2021.07.01 16:51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최수종이 오른팔 부상 후 근황을 공개했다.

1일 하희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감사함으로.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이제 3주차"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파이팅"을 외치는 하희라와 최수종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수종은 깁스 중인 팔을 들어올리며 장난 가득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최수종은 축구를 하다 오른팔에 전치 10주 상당의 골절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다.

한편 하희라와 최수종은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두 사람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의 MC로 출연 중이다.

사진=하희라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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