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한유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제일 좋은 시간. 할 게 많은데 뭐부터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일단 쉬는 중"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커피 머신에서 커피를 내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른 아침,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생각을 정리하려고 하는 것으로 짐작된다.
한편 한유라는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