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시영이 상큼한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시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엔돌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시영의 동안 미모와 상큼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또 이시영은 화이트 컬러의 프릴 셔츠와 오버롤로 러블리한 패션을 완성했다. 40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이시영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시영은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스위트홈'에 출연했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