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신곡 ‘Weekend’(위크엔드)로 컴백하는 소녀시대 태연이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30일 소녀시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태연 신곡 ‘위크엔드’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감각적인 컬러감이 돋보이는 배경과 어우러진 태연의 러블리한 비주얼과 발랄한 매력을 만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곡 ‘위크엔드’는 경쾌한 기타와 레트로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디스코 팝 장르의 곡으로,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주말만은 하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이끌리는 대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가사를 담았다.
한편 태연 신곡 ‘위크엔드’는 오는 7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