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득녀' 신현준, 으리으리한 단독주택서 딸과 행복한 시간…꿀 떨어지네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신현준이 소중한 셋째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6일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캬~ 이 맛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통창으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집에서 아이를 안고 행복한 표정을 하고 있는 신현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근 얻은 셋째딸을 바라보는 다둥이 아빠 신현준의 꿀 떨어지는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신현준은 지난 2013년 12세 연하의 첼리스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신현준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