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율희가 남편 최민환에게 받은 선물을 만족했다.
율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가 선물해준 짐볼체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를 안고 짐볼체어에 앉아 화면을 바라보는 율희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 셋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율희의 아이돌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율희는 "아가들 울거나 재울 때 짐볼이 완전 꿀템이라길래 궁금했는데 진짜 재우기 편하다"라며 남편 최민환에게 받은 선물을 만족했다. 이어 "스트레칭 할때도 좋다네요. 오빠 열심히 해볼게ㅋㅋ 고마워요오오옹"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출신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