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이승연이 자기 관리에 힘쓰는 근황을 전했다.
이승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오 메이크업을 바꿔보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손가락으로 얼굴을 가리키며 바뀐 메이크업을 자랑하는 이승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우아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5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꿀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핑크색 네일과 화려한 주얼리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승연은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 슬하에 13살 딸을 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이승연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