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신주아가 태국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일상을 자랑했다.
신주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신여사는 사원을 가요! 태국 옷을 입었네요! #태국댁 #신여사 #사원 가서 기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태국의 대저택에서 사원 갈 준비를 마친 모습이다. 신주아는 쨍한 핑크 컬러의 옷에 명품 브로치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신주아는 작은 얼굴과 하얀 피부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주아는 태국 재벌 2세 남편과 결혼해 방콕에서 거주 중이다.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에브리데이 신주아'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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