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엄지원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엄지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의 밤. 애정하는 사람들과. 앞머리 잘라보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지원은 해맑게 웃으며 반짝이는 서울 야경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특히 앞머리를 살짝 낸 엄지원의 한층 더 어려보이는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엄지원은 1977년생으로 45세다. 유튜브 채널 배우 엄지원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엄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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