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잼 출신 윤현숙이 미국 LA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22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or you and me. 드디어 다시 내 품으로. 쟁여 놓아야 해. 실내 잠옷. 실외복. 예쁜이들아, 입어줄게"라는 글과 '속옷같은 겉옷. 겉옷같은 속옷'이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속옷인지 겉옷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이 담겨 있다. 올해 51세인 윤현숙은 이 패션들까지도 멋스럽게 소화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미국 LA에서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인 윤현숙은 자신의 일상을 SNS로 꾸준히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