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서동주가 그림 취미를 공개했다.
서동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그림 그리고 왔당 ㅋ #내사랑코코 #수채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실을 찾아 반려견을 모델로 그림을 그린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준급 그림 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세원 서정희의 큰 딸인 서동주는 이혼 후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병행 중으로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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