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SF9이 오는 7월 컴백을 앞두고 강렬한 눈빛과 피지컬을 자랑했다.
최근 SF9 다원, 주호, 유태양, 휘영은 한 패션 매거진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들은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보여주며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에서 보여준 감각적인 무드를 선사했다.
또 이들은 따로 또 같이 촬영하며 각기 다른 개성과 함께 서로 닮은 듯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남다른 피지컬에서 오는 과감한 퍼포먼스와 치명적인 눈빛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SF9은 지난 2016년 데뷔, 독보적인 비주얼과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꾸준하게 사랑 받고 있으며 오는 7월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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