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변정수가 붕어빵 두 딸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변정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릴적엔 잘도 찍어주더만 사진 찍어 달라니 안 찍는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두 딸과 외식에 나선 모습. 모델 출신 엄마를 닮은 두 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언니 같은 변정수의 동안 비주얼도 인상적이다.
이와 함께 변정수는 "엄마는 말야! 너희 나이때 할머니랑 많이 찍었다. 근데 지금 찾아보니 사진 없어ㅠㅠ"라며 "간직하고 싶은 이 순간.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변정수의 첫째딸 유채원은 모델로 활동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변정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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